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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되는 봄을 더욱 설레게 만들어줄 봄노래

   이름   :  로이킴

   생애   :  2013년 싱글 앨범 [봄봄봄] 데뷔

   장르   :  포크

   이슈   :  작곡 작사 모두 가능한 싱어송라이터

   앨범   :  Love Love Love(2013), Home(2014), 북두칠성(2015)


%B7%CE%C0%CCŴ%BA%BD%BA%BD%BA%BD.jpg봄을 향한 돌직구 로이킴의 <봄봄봄>!
로이킴이 전하는 봄선물, ‘봄봄봄’

다시 새롭게 시작되는 봄을 위한 송가, 로이킴의 디지털싱글 <봄봄봄>
로이킴이 주는 봄의 선물. 12년 11월, 슈퍼스타K4 우승을 차지한 지 6개월 만에 새로운 자작곡 <봄봄봄>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한 곡이다. 우승곡 <스쳐간다>에 이어 두번째 자작곡으로 선보이게 된 <봄봄봄>에서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로이킴의 음악적 능력과 성숙해진 감성을 확인할 수 있다.

<봄봄봄>
갓 스물을 넘긴 나이지만, 그동안 로이킴은 슈퍼스타K4에서 ‘먼지가 되어’, ‘휘파람’, ‘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’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정통 포크 음악의 정서가 담긴 음악을 선보여 왔다. 이번 <봄봄봄> 역시 대중들이 기대해 온 로이킴만의 감성을 담은 컨템포러리 컨트리 장르의 곡이다. 로이킴의 작사 작곡, ‘나는 가수다’의 음악감독을 맡아 온 뮤지션 정지찬의 편곡, 국내 정상급 기타리스트 홍준호의 연주, 에이미 와인하우스, 나카시마 미카 등 해외 인기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해온 영국 메트로폴리스 스튜디오의 Stuart Hawkes의 마스터링으로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. 어쿠스틱 기타와 콘트라베이스, 브러쉬드럼이 로이킴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어울려 봄의 상큼함을 나타내었으며, 간주 부분에 나오는 로이킴의 휘파람이 청량함을 더해주는 <봄봄봄>은 제목과 같은 가사 ‘봄봄봄’이 반복되는 귀여운 후반부가 인상적이다. 바이올린 소리로 아련한 봄의 잔향을 남기는 힐링 뮤직으로 올 봄을 따뜻하게 마무리 하는 노래가 될 것이다.       

출처 : 네이버 뮤직